1학년때 여름방학때 좀비물 중독되서 하루종일 봣엇는데

1편은 주인공여자가 이뻐서 봣는데 잼잇게본것같다

2편은 현이가 스포로 바이러스인가 악마라고하는데

일단 바야지 ㅋㅋ 아 근데 포스터 무섭다 ㅅㅂ.....

무섭게 유령같은 포스터 시바 ㅠㅜ.......

뮤비가 참 마니 아쉽네요

차라리 남녀 넣어서 스토리를 넣지... 풍선타고 우주까지 날라가서 노래라니 ㅋ;;;

그래도 좀 잼잇엇음 ㅋ...;;


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발음 은근히 웃김 ㅋㅋㅋㅋ

I'm not pretending

아임낫프리테엔디잉

No hope, No love, No glory

노홉 노럽 노글러오리

No happy ending
노 해피엔 디잉

This is the way that we love

디씨즈더웨이뎃위럽

Like it's forever

라킷츠포레버얼

Then live the rest of our life

덴리브더레슽옵아월라입

Both not together

봇낫투게더얼

Mmm, a little bit of heaven

음 어리를비로해븐

But a little bit of hell
버러리를비로옵헤엘

 

This is the hardest story

 디씨즈더하리쓰토리

No hope, or love, or glory

노홉올러볼글러오리

Happy endings gone forever more
햅이엔딩즈고온 포레에버 몰

Can't get no rest

캔. 겟노레에(스)

Keep walking around

킾 워킹 어롸운(ㄷ)

If i pretend that nothing ever went wrong

잎파 아 프레텐뎃 낫띵 에벌웬우롱

 

 

 

(여긴 겹치는 부분 ㅠㅠ 위에 참고하세요)

mp3파일은 메일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_^ /

 

기사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7184&iid=271574&oid=047&aid=0001974411&ptype=011

이게 이제와서 갑자기 기사된 이유는 모르겟지만...

솔직히 서울 말고는 지방에서 시급 최저임금 이하로 받는 사람들 많을거임...

나도 서면에서 피시방알바하고 우리동네 페밀리 알바 둘다 야간이엿는데

최저임금도 안주더라....

머 피시방은 10일하다가 같이 하는 사람이랑 안맞아서 그만둿지만

그후 편의점 알바를 햇는데 잘 그만 둿다고 생각한다.

알바 수습기간 끝나도 최저임금 못받으시면 점장에게 따지시면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친구는 따저서 받아넴... 의외로 순순히줌...)

뭐 전 야간으로 3400 받앗지만 점장님께 설날 선물도 받고 이것저것 인수인계할때마다 종종 음료같은걸 받아서 ㅎㅎ...

원래 3개월한다햇는데 예정이 바껴서 한달 반밖에 안한게 미안하네요ㅋㅋ;;

근대 외진 동네 편의점 야간은 최저임금하면 적자 날수도있습니다.ㅋㅋㅋ

보통 알바비 본전 건지고 ㅋㅋ;;

그만큼 할일이 없다는거죠 ㅎㅎ;; 메이커 편의점은 밤에 문닫은거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알바써서 한다던군요 ㅋㅋ...

결론은 ㅋㅋ 어딜가든  웬만해선 최저임금도 안주니깐

편돌이 알바는 외진곳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바쁜데도 최저임금 안주는건 좀 안타깝내여 ㅋㅋ;;;

오랜만에 혼자 구민운동장을 찾았습니다.
결코 자전거커플 소리듣고 나온게 아님 ㅡㅅㅡ
(솔직히 바람넣는거,본드,사포,땜빵스티커 다챙길려가다가 귀찮아서 걍 출발 ㅎㅎ.. )


올때도 그렇지만 역시 여성...아니 사람들이 없군요..

여름에는 많은데 추워서 다들 집에 숨어계신가봅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 날벌래가 마니 날라다니군요


저기 모래길이 사람들 뛰는곳이고 밖에 붉은벽돌 깔린곳이 자전거도로입니다.

여기 솔직히 사람들이 자전거도로까지 당연한다듯이 걸어댕기셔서 자전거 타기가 좀 힘들거든요 오늘은 별로 없어서 참 좋네요


솔직히 이런길을 혼자 자전거타니 좀 씁쓸한군요....



날벌래들이 나의 자전거 속도를 피하지못하고 내 옷에 충돌해 붙어잇는 현상...

아 싀바 벌래야 살려줘 ㅠ...


여긴 자전거 도로입니다... 젭발 동네사람들 요기 걸어댕기거나 달리실거면 자전거 좀
지나가게 길좀 만들어주세요... 뒤에서 벨울리면서 비켜라 이러는것도 짜증나겟지만...
한바퀴 돌때마다 벨울리는 저희도 힘들어요... 3~4명이서 길 다막아노시면 참 난감함..



잔디관리하는분들 계시던데 관리하는곳과 안하는곳이 참 비교 되네요 ;;


운동하시는 아저씨들.... 역시 여성.. 아니 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요기 언저생긴지는 모르겟는데 아저씨들에게 물어보니 구포역으로 간다더군요
그럼 강변도로쪽 타기 더 쉬어지겟네요 만드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쪽은  율리쪽으로 가는 길이더군요 일단 돌아가야하니 요기로 가보겟습니다.





좋은곳 마니 만드셧네요... 쳇...

좀더 다가가서 찍을까도 생각햇는데 일단 돌아가야하니 담에 더 찍죠 ㅋㅋ




요기선 모래길이네요... 정말 싫어합니다
미끌어져서 자전거가 잘 넘어지거든요 ㅡㅡ....
뭐 다들 그런건 아닌데 제가 그런거에요....
몇년을 타도 늘어나는건 체력뿐이고 실력은 안느니 ㅋㅋ...



이건 뭔가요 ㅡㅡ!!!! 길이 반대로 이어져잇네요 운동장도아니고 길을 뭐 이런 ㅋㅋ...

결국 공사하는데 자전거들고 지나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율리로 가는길은 조금 아쉽네요 ㅋ;;

인터넷으로 주문한 필터가 왔습니다 ㅇㅇ~
보통





첨보는게 참 많네요 옛날엔 이런거 안주던걸로 기억되는데
전 귀찮아서 이런거 걍 무시합니다 ㅇ_ㅇ...



오늘 정수기에 붙일 애들입니다
애들 교환 주기가
빨간건 3개월
파란건 6개월
나머지는 1년입니다
저번에 그것도 모르고 빨간걸 1년 써서 주문할때 빨간거 빼고 나머지 색 달라니깐 회색은 비싸서 안되고 주황이랑 파랑색으로 바꺼준다던데  필터는 아끼지맙시다 먹는 물이잖아요

젤 중요한 전원을 뽑아줍니다



정수기로 가는 물을 잠가버립니다
그후 정수기에 있는 모든 물을 빼버립니다.
이러면 정수기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제 이 녀석의 배를 열어볼까요






아 참고로 필터도 위치에 맞게 끼우셔야합니다

세..머엿더라 걍 색깔로 부를게요

빨강 파랑 회색 주황

처음 사서 정수기 필터 갈앗을때... 필터가 엉망으로 연결되있더군요

ㅅㅂ a/s색기 ㅡㅡ... 먹는물인데... 그 후로는 a/s는 안 믿습니다.

컴퓨터도 좀만 안되면 빨리 집에갈라고 밀어버려야 한다면서 포멧요금 쳐 받아 먹는데 -ㅅ-...


일단 보내준거니 한번 써봐야겟죠 ㅎㅎ
이거 힘으로 열면 안됩니다 ㅡㅡ 뭐 어자피 힘으로 못여실테지만 ㅋㅋ
필터와 꼭지에 끼우셔서 지레의 원리 아시죠? 그런식으로 하시면 애들도 빼기 쉬울정도로
쉽게 열립니다.



필터 꼭지는 위에서 빼주시고 물이 나올수잇으니 양동이 같은거 준비합시다.






다갈앗네요 필터에 갈은 날짜 써주는 쎈스 ~_~

대시 정수기 녀석의 배를 닫아주고 전원과 물을 공급해주면 정수기가 다시 살아납니다~

가서 보니 산에 지어놓은거보니 실감되더라 ㅅㅂ... 산타는 느낌이랄가....



길은 생각한거보다 좁다 ㅡㅡ.... 별 불편은 없엇는데 너무 좁다..



인력거 생각보다 꼬물 처럼 보엿는데 튼튼하더라....;; 타면서 바퀴 빠지지 않을까 생각도했음..




왼쪽분은 이름은 기억안나고 귀뚜라미 아저씨인데 잼있는 사람이더라 ㅋㅋ

귀뚜라미를 관리도구랑 관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던데...

중국은 귀뚜라미로 싸움 붙이는게 인기가 엄청 있는거 같다....

난 찍는다고 없다니 흑....




가운데 허치 담배꽁초 뽑아서 $@###%해주고 싶군...

저리 건방지게 찍히다니....

안어울리게 분위기를 조성하던 문호씌?!

애들에게 다굴당해 빠진자의 고뇌?

몹시 여성을 원하는 청년의 눈물?!

차도녀 소정님께 구한 이미지

볼때마나 탐난는데 아우 이거 너무 잘만들엇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