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팔이 연금술사 소한  -> 쥐잡이꾼 소환(돌팔이연금술사) ->영혼억제기소환->광기의연금술사 소환(영혼억제기)

2) 전승지기 초 소환 -> 고르곤졸라 소환(전승지기초) -> 전승지기초 소환-> 연꽃의징표-> 대지의비늘 (고르곤졸라)-> 충전 ->영혼도둑 아잘리나 소환-> 연꽃의징표x2 -> 대지의비늘(고르곤졸라) ->충전 -> 대지의비늘(고르곤졸라)

3) 녹슨호른(다용도포탑) -> 참나무소환 -> 질리악스합체(광전사)->광전사 공격(다용도포탑)->갈림길(방어도)x2

4) 위상차원문(말가니스) -> 희생의서약(임프)x2-> 파멸-> 영혼 억제기 소환-> 마녀숲 임프소환  -> 육식보물상자(영혼억제기) ->파멸 -> 화염임프 소환 -> 공허의 괴물 소환(영혼억제기 사이)

5) 붉은 마나지룡 소환-> 곰팡이군주 익슬리트 소환 ->충전->서풍의 신령 소환 -> 야생의포효 -> 영능 -> 충전 ->수액살포자(서풍의신령사이)->대지의비늘(붉은 마나지룡)

6) 양폭탄 -> 공팡이 군주 -> 움브라->영능 ->혼합물전문가 -> 부두인형(양폭탄)-> 딱정벌래 소환

1) 위상 차원문(자락서스)->악마연구->자락서스 소환

2) 잠복꾼(냠냠)->발광석 기술병 소환 -> 거리의 험학한 만물상 소환-> 번블리슬,빛의용장x2 소환

3) 네루비안 해결자 공격(다용도포탑)-> 촉수 소환-> 침묵(그물군주) -> 광기(자락서스)->고르곤졸라 (자락서스)->자락서스 변신

4) 영혼 흡수(실바나스) ->악마연구->움브라 소환 -> 육식 보물상자 소환(혼합물 전문가)->어둠의 서약(육식 보물상자)-> 대격변

5) 위상차원문(자락서스)->혼합물 전문가 소환 -> 악마 연구 -> 공허 학살자 소환-> 희생의서약(공허학살자) -> 서리아귀 소환  - 어둠의서약(서리아귀)-> 알렉스트라자 소환(굴단)-> 피리부는사티로스 소환-> 자락서스 소환

1) 증식하는 위협 합체(초소형로봇) -> 생명의비약(초소형로봇)-> 초소형 로봇 공격(다용도포탑)-> 영혼의 채찍 -> 신성한 폭발

2) 흉폭한 비늘가죽 소환(불토옆) ->왼쪽 녹슨 청소부 공격(다용도 포탑) ->대지의힘, 대지의무기(오른쪽 녹슨 청소부) -> 녹슨청소부 공격(다옹도 포탑) ->치유의물결(스랄) -> 진위 물예언자(스랄)

3) 

나루의빛(아키나이 영혼사제) ->생명의비약(빛의감시자 -> 돌진 -> 아키나이 영혼사제 공격(누더기 골램)- >결속의치유(누더기 골램) -> 혼합물전문가,마상시합장 의무관 공격(누더기골램) ->영능(마상시합장 의무관) -> 치유의마법진 -> 빛의 감시자 공격(누더기골램) -> 대지고리 선견자(안두인)

나루의빛(아키나이 영혼사제) ->생명의비약(빛의감시자 -> 돌진 -> 아키나이 영혼사제 공격(누더기 골램)- >결속의치유(누더기 골램) -> 혼합물전문가,마상시합장 의무관 공격(누더기골램) ->대지고리회 선견자(안두인)->치유의 마법진->빛의감시자 공격(누더기골램)->영능(안두인)

4) 얼골(왼쪽 다용도포탑)-> 승천한 할라질 소환 -> 윤회(왼쪽 다용도포탑) ->고대의영혼(할라질) -> 육식 보물상자(할라질)-> 비커에 담기지않는 번개

5) 질리악스 소환-> 힘의축복(질리악스)-> 금단의 치유술(원시지느러미용사) -> 마나중독자 공격(청동문지기)-> 원시지느러미 용사, 질리악스 공격(다용도포탑)->금단의치유술(우서)

6) 불꽃수염 번브리슬 소환->혜자잠복군 소환(오른쪽냠냠)->강철방울뱀 합체->신의 축복(우서)->초소형로봇 공격(오른쪽)-죽음의기사 우서->우서 공격->성스러운빛(우서)->신의 축복(우서)

1) 광기어린기사 공격(도발) -> 순간치유(안두인) ->나루의빛(안두인) ->발라당(보물지키는용) -> 고통(보물지키는용)->동전 영능(안두인)x2 ->부두교 의술사(안두인)

2) 플룹의 수상망측한 액체수액 ->위습 공격(유령들린거미 한마리 제거) ->위습소환x2 -> 독성 씨앗x2 -> 생명의 나무

3) 질리악스(합체) -> 발광로봇 합체-> 비행기 공격x2(다용도 포탑) -> 금단의 치유술(우서)

4) 질리악스 합체(강철광전사) -> 발광로봇 합체(강철광전사) -> 강철광전사 공격(표적 허수아비) -> 충전-> 금단의 치유술(우서)

5) 투르카스 행상인, 치유로봇 소환 -> 갈래번개-> 메아리치는 정령 소환 -> 치유의 물결(스랄) -> 용암폭팔(다용도 포탑) -> 두억시니

6)고대의영혼x2(다용도포탑,오작동하는 치유로봇)  ->  비커에 담기지 않는 번개 -> 질리악스 소환-> 대지의무기(질리악스) -> 윤회(오작동하는 치유로봇) -> 질리악스 공격(오작동하는 치유로봇)

1) 성스러운빛 -> 금단의치유술

2) 순간치유(광기어린의사) -> 광기어린의사 공격(얼굴없는화염투사)->성스러운일격(광긱어린의사) -> 영능(안두인)

3) 성스러운빛x2(우서) ->빛의문장(우서) ->진은검(오작동하는치유로봇)

4) 성스러운빛x2(우서) ->평등 -> 은빛성기사단신병 공격(오작동하는기계로봇)

5) 수석대장장이 칸고르 소환 -> 금단의치유술(우서)

6) 만찬의 사제 소환 -> 광명의정령 소환 -> 순간치유x2(안두인) -> 어둠의권능:고통(광명의정령 or 만찬의 사제) ->영능(안두인)

7) 치유의물결(스랄) -> 윤회(혼합물 전문가) -> 진위물 예언자 소환(스랄) -> 번개화살(혼합물전문가)

8) 광명의정령, 만찬의사제 소환 -> 암흑의환영x3(암흑의환영) -> 암흑의환영(순간치유) -> 순간치유(안두인)

Foo(int num): bar(num) 은 초기화 리스트라고 하고, 멤버 변수 bar를 num으로 초기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초기화 리스트
Foo(int num): bar(num) {};

//함수에서 초기화
Foo(int num)
{
   bar = num;
}

그냥 생성자 함수{} 내에서 초기화하는 것과, 이렇게 초기화 리스트를 쓰 는것의 차이는

초기화 리스트에서 초기화를 하는 경우, 생성자가 호출될 때 객체의 생성과 초기화가 한 번에 이루어집니다.

생성자 함수 내{}에서 초기화를 하는 경우, 객체가 생성되어, default생성자로 초기화된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할당받게 하게 됩니다. 이 경우엔 default할당-유저할당의 2단계를 거치게 돼서 오버헤드가 생깁니다.

초기화 리스트를 써야만 하는 상황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클래스가 레퍼런스를 멤버로 가질 때
• non static const멤버가 있을 때
• default 생성자가 없을 때
• base class를 초기화할 때
• 생성자 파라미터의 이름이 데이터 멤버랑 같을 때(이 경우는 this를 써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class MyClass
{
    public:
        int &i; //레퍼런스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써야 함
        int b;
        //Non static const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써야 함
        const int k;  

    //생성자 파라미터의 이름이 데이터 멤버랑 같음. 초기화 리스트를 쓸수 있음(선택 가능)
    MyClass(int a, int b, int c):i(a),b(b),k(c)
    {
        /*
        초기화 리스트를 쓰고 싶지 않은 경우
        this->a = a
        같이 써야 함
        */
    }
};

class MyClass2:public MyClass
{
    public:
        int p;
        int q;
        //base class인 MyClass가 default생성자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초기화 리스트에서 초기화해줘야 함
        MyClass2(int x,int y,int z,int l,int m):MyClass(x,y,z),p(l),q(m)
        {
        }

};

int main()
{
    int x = 10;
    int y = 20;
    int z = 30;
    MyClass obj(x,y,z);

    int l = 40;
    int m = 50;
    MyClass2 obj2(x,y,z,l,m);

    return 0;
}

출처 :  http://hyem2.tistory.com/

C/C++ 기본 구문

- const 위치에 따른 구문의 의미

- by Tapitolife

지식iN에 이런 질문이 올라 왔더군요.

원문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124932419

본디 상수 특성을 지정하는 const키워드는 그 놓인 위치에 따라 약간의 미묘한 의미 차이를
갖는데요…… 물론 이 질문에 제가 답변을 올렸고 채택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 이 const 키워드가 들어갔을 때 그 의미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 지식iN 답변을 계기로 저도 한번 제대로 const 키워드가 들어간 구문의 정확한 의미를
정리해 보렵니다.

const는 여러 곳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의미가 혼동되기도 쉽죠.

변수 선언 시: [const] 자료형 [const] [포인터] [const] 변수명;
함수 선언 시: [const] 자료형 [const] [포인터] 함수명(매개변수…) [const] { }

뭐… 이렇게만 놓고 보면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잡히니까,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해 보기로 하죠. const는 어느 곳에 붙든 결국 원칙은 이겁니다.

"const가 붙으면 값 변경이 안 된다."

그렇다면 값 변경이 안 되는 경우(어디서 값 변경이 안 되는가?)를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질문 원문에서 소개 된 3가지 경우를 예로 들어 보죠.
1번. const int ** a,
2번. int * const * a,
3번. int ** const a

이 3가지의 자료형이 있습니다.
const가 붙는 위치가 조금씩 다른데요, 여러분은 이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실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진정한 C언어 고수이십니다. ㅎㅎ)

위의 3가지 형식을 괄호로 쳐 본다면 다음과 같이 묶을 수 있습니다.
1번. (const int) ** a,
2번. (int * const) * a,
3번. (int **) const a

1번은 const int 형에 대한 이중 포인터입니다. 즉 int형 상수에 대한 이중 포인터이죠.
쉽게 나타낸다면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타입입니다.
const int x = 10;

const int * y = &x; // &x의 자료형이 const int** 형이라 보면 됩니다.
여기서 알맹이 값인 a = 10이라는 값이 상수처리 되는 거죠.

달리 말하면,
a = const int ** 형 (값 변경 O)
*a = const int * 형 (값 변경 O)
**a = const int 형 (값 변경 X)

2번은 int * 형이 갖는 주소 값을 상수로 정했습니다.
즉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형식인 거죠.
int x = 10;
int * const y = &x; // &x의 자료형이 int * const * 형이라 보면 됩니다.
여기서 알맹이 값인 a = 10은 그냥 막 수정 가능하고, a의 주소를 갖고 있는 b가 상수인 거죠.

달리 말하면,
a = int * const * 형 (값 변경 O)
*a = int * const 형 (값 변경 X)
**a = int 형 (값 변경 O)

3번은 int ** 형 자체가 상수형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즉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형식인 거죠
int x = 10;
int * y = &x;
int ** const z = &y;

달리 말하면
a = int ** const 형 (값 변경 X)
*a = int * 형 (값 변경 O)
**a = int 형 (값 변경 O)

지식 iN에도 설명을 올렸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표로 정리를 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onst와 애스터리스크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라면, 뒤에서부터 애스터리스크를
지워 나가는 방식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지워 나가다가 const가 걸리는 곳이
상수 취급 되는 곳이니까요.

strcpy 같은 함수를 보면 두 번째 인수가 const char * 형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풀이해 보면, 그 문자열의 주소는 경우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문자열이 갖는 자체의 내용만큼은 변함이 없다. 이런 뜻입니다.

그럼 한번 테스트 해 볼까요?
아래 나온 코드들 간단한 거니까 직접 실습 해 보세요.

소스 A1

소스 A2

소스 B1

소스 B2

소스 A1는 컴파일부터 실행까지 잘 되지만, 소스 A2는 컴파일 오류가 납니다.
A2에서는 str의 주소 자체가 상수이기 때문에 이후 변경될 수 없어서 생기는 오류입니다.
B1과 B2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럼 이제 다 되었는가? 아닙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변수 선언을 할 때만 const가 붙었지만, C++에서 멤버 함수를 선언할 때
아예 함수에다가 const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함수에 붙이는 const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이 함수는 멤버 변수가 갖는 값을 가져다 쓸 수는 있어도 변경은 할 수 없다.

이런 의미를 갖습니다.

이런 예제를 보여드리면 될까요?

출처: http://tapito.tistory.com/31

#include<stdio.h>

int main()

{

int n,i,sum=0;

char str[101];

scanf("%d",&n);

scanf("%s",&str);

for(i=0;i<n;++i)

{

sum+=str[i]-'0';         // 아스키 코드 값을 뺀다 '3' - '0'이 3이되는 원리

}

printf("%d",sum);

return 0;

}

I just assumed I'd play the part Of keeping you in the right direction No matter how your confidence may fall